• 바른인권여성연합이 국회 소통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정의기역연대는 투명하게 진실을 밝혀라”
    바른인권여성연합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의연은 투명하게 진실을 밝혀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5월 7일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 수요 집회를 없애야 한다.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고 밝혔다”며 “이로써 지난 30년간 수요 집회를 이끌어온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성금 사용에 대한..
  • 현대중, 위안부 할머니 위한 '힐링센터' 건립 추진
    현대중, 위안부 할머니 위한 '힐링센터' 건립 추진
    현대중공업이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힐링센터’를 만든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가 추진하고 있는 ‘치유와 평화의 집’(가칭) 건립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원을 지정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