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예본 작가
    조각가 우예본 “썩은 나무는 죽어야 쓰임을 받는 것”
    썩은 나무로 십자가를 조각하는 우예본 작가가 최근 CBS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간증하였다. 성공했던 사업가에서 힘든 삶의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고, 썩은 나무를 통해서 십자가를 떠올리면서 조각가의 삶을 살게 된 계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름대로 도덕적이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회개의 과정을 통해 더욱 깊이 십자가를 묵상하게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