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용산공원에 중산층도 사는 보편형 공공주택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에 청년과 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공주택을 과거처럼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로 값싸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도 용산공원 합의 불발…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대안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안한 용산공원 주변 산재부지와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세 번째 회동…청년주택 공급 놓고 재격돌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놓고 입장 차를 보여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세 번째 회동에 나선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만나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용산공원 일대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서울시민 63.9% 반대… 찬성 32.0%
    서울시민 3명 가운데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고 있는 7일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배달노동자들과 인사를 하던 모습. ⓒ뉴시스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건설 관측에 재차 반대… “미래세대 위한 국가적 자산”
    정부가 용산 주한미군 기지 반환 부지인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건설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용산공원을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규정하고 “지상에는 단 하나의 건물도 짓지 말라”는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