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이 백령도의 기독교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살린 문화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진촌리 일대에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식을 열고 관련 사업의 완료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옹진군, 국내 두 번째 세워진 ‘중화동교회’ 복원 검토
옹진군이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의 근대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중화동교회 복원 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당초 백령도를 방문한 국내외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추적해 근현대 개화 문화의 시작을 재조명하도록 ‘근대문화공원 조성 사업’울 추진했다가 관련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면서 사입 추진에 차질을 빚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