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용 박사.
    “삼위일체론, 성경이 얘기하는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설명”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쉽게 이해되는 삼위일체론’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박사는 “삼위일체론의 기본적인 형식이 있다. ‘하나님은 세 분이시며, 세 위격의 신’이다. 그런데 ‘세 신들’이라고 하면 안 된다. 세 신들이라고 하면 삼신론 이단에 걸린다”고 했다...
  • 김명용 박사.
    “칼 바르트가 사형제도를 반대한 신학적 근거는…”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만인화해론 :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충격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박사는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스위스 목사)가 발견한 놀라운 신학적 이론은 객관적 화해론”이라고 했다...
  • 김명용 박사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의 순간”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기도’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박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문제가 늘 발생한다. 특히 예정론이 많이 강조된 한국 장로교회 안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고 했다...
  • 김명용 박사
    “성탄의 계절,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길 묵상하자”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을까?’라는 질문에 답했다. 김 박사는 “마가복음 10장 45절에 보면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했다. 여기서 첫 번째 중요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섬기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