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호 목사
    오정호 총회장 “부활, 복음의 중심·교회의 유일한 소망”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총회장은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복음의 중심이다. 신앙고백의 요체다. 지상 모든 교회의 유일한 소망이다. 교회가 전하는 강력하고 유일무이한 메시지다. 새생명의 시작”이라며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했다...
  • 오정호 목사
    한교총 신임 통합추진위원장에 오정호 목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교총) 통합추진위원장에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새로 임명됐다. 한교총은 9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오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와의 통합 논의에 나선다. 한기총 통합추진위원장은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겸임하고 있다...
  • 오정호 목사
    오정호 총회장 “예장 합동,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 선봉장 되자”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담대하게 일어납시다”라는 제목의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총회장은 “지난 한해 우리는 주님과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치열하게 분투하여 달려왔다. 이제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를 맞이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와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와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새해는 은총의 기회다. 주님사랑으로 충성할..
  • 오정호 목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할 때 감격과 평화 넘쳐”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총회장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해 장기화로 치닫고 있다. 지금까지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를 1만8,0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망자도 1,100명이 넘었다”며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2년이 다 되어 가고 여러 리스크 속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가 중단되어 위험한 수..
  • CTS 제27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김의식·오정호 총회장, CTS 제27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7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감사예배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인 문창국 목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CTS이사 최성은 목사의 기도와 CTS 권사합창단의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란 특별찬양, 제23대 공동대표이사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증경총..
  • 오정호 총회장 총신대
    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에 10억 쾌척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학교를 방문해 ‘총신사랑후원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10일, 서울 총신대에서 열린 ‘명신홍기념도서관 명명(命名) 감사예배’에 참석한 오정호 총회장과 새로남교회 당회원들은 박성규 총신대 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故 명신홍 박사 후손들도 총신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 제108회 예장합동 총회
    [합동 최종] 하루 앞당겨 파회… 오정호 총회장 “이권에 개입 않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정기총회가 종료 예정일인 22일보다 하루 빠른 21일 오후에 파회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사도행전 6장 7절 본문, ‘교회여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내면적 성숙이 요구된다. 총회장인 저부터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리고 총회가 축복의 현장이 된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겠다. 그러나 이권에는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다...
  • 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 임원 후보 서울·서북지역 정견발표회
    오정호 목사 “삶으로 증거하는 총회장 되겠다”
    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 임원 후보 서울·서북지역 정견발표회가 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남현교회(담임 윤영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차 중부·호남지역, 2차 영남지역에 이어 3차 마지막 정견발표회로 열렸다...
  • 김장환 목사
    故 오상진 목사 천국환송예배 설교 김장환 목사 “인생이란…”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오정호(대전 새로남교회, 예장 합동 부총회장) 목사의 부친인 오상진 목사(가야제일교회 원로)가 지난 3일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천국환송예배가 주일이었던 6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 故 오상진 목사
    오정현·오정호 목사 부친 오상진 목사 별세… 향년 89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그의 동생인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의 부친인 오상진 목사(가야제일교회 원로)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61년 부산에서 가야제일교회를 개척했으며, 2005년 이 교회 원로목사가 됐다. 부산기독교협의회와 부산기독시민운동협의회 대표회장을 지냈다...
  •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총회장, 김종혁·남태섭 목사 부총회장 입후보 등록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차기 제108회 총회 선거 입후보 등록이 3일부터 시작됐다. 등록 기간은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등록 첫날 주요 입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다. 우선 현 부총회장인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차기 총회장 입후보로 등록했다...
  •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합동 6신] 예상보다 컸던 표차… 오정호 목사 당선 배경은?
    관심을 모았던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열린 선거에서 오 목사는 807표, 한 목사는 693표를 각각 얻었다. 당초 박빙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100표 이상 차이가 나면서 총대들 사이에선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