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개혁, 오는 23일부터 1박 2일 간 전도 및 양육 세미나 후속 보충교육 실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은 전도와 양육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목회자들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전도 및 양육 세미나가 성료된 가운데 이후 목회자들로부터 자세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 서구 매노동 교육관에서 시행할 보충교육..
  • 예장 합동개혁 목사임직예배
    “목사 임직자들,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신실한 제자들 되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중앙노회(노회장 정서영 목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목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안수위원으로는 정서영·이종영·박창근·정군자·이현숙·김문기 목사가 나섰고, 총 39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됐다...
  • 합동
    개혁97 기도동지회, '예장 합동'에 개혁 촉구
    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개혁97 기도동지회(동지회)'가 오는 제99회 총회를 앞두고 소속 교단 교회와 총대들에게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다. 동지회는 예장 합동 97회기 가운데 교단 개혁을 위해 비대위에서 활동하던 인사들이 중심이 된 모임이다...
  • 예장합동개혁 "한기총 정관개정과 제명, 모두 불법이고 무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예장합동개혁·총회장 윤선중 목사) 교단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일방적으로 제명한 것에 대해 강한 이의(異議)를 제기했다. 예장합동개혁 교단 관계자들은 8일 오후 독산동 노보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기총 제24-1차 임시총회에서 처리된 대표회장 연임안 통과와 2014년 1월 2일 한기총 임원회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제명된 것 등은 불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