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이 오는 8월 3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키며, 이단사이비 예방 활동을 펼친다. 김동엽 총회장은 '이단경계주일 총회장 담화문' 발표를 통해 "최근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는 이단세력들의 발호에 대처하는 일"이라며 "이들의 미혹활동으로 한국교회가 분열되고 사회적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으며, 소중한 성도들의 가정이 파괴되고, 자녀들은 방황하고 있.. 
법원, "윤 목사 임시 당회장 자격 없다"…황형택 목사 측 '승소'
법원이 25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 평양노회(노회장 이용희 장로)와 윤 모 목사를 상대로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이 제기한 '임시당회장 파송결의 무효 확인 등 소송'에 대해 황 목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오늘 한국교회 정치문화의 '야만성' 정도는 어떠한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가 17일 자신의 SNS에 "교회정치문화의 쇄신을 희망한다"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장로교의 날] 손잡은 예장 '통합과 합동'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주최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모처럼 공식석상에 오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안명환(사진 왼쪽) 총회장과 통합 김동엽 총회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 현상과 한국교회' 세미나 열린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개신교 교단 처음으로"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한 교단적 대책에 나선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현상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예장통합 여전도회, 쿠바 위한 스페인어 성경 기증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신성애) 임원들과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 모금사업부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쿠바에 전달할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 10,000부의 기증식을 가졌다...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 장문의 성명 발표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평신도회)'가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 총회장 명의의 목회서신에 대한 답신이라고 밝히며,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평신도회는 '「강북제일교회 사태해결을 위한 총회장 목회서신」에 대한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의 답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황형택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청빙승인과 목사안수를 원상회복하는 것이 최소한의 총회의 권위를 .. 
예장통합 총회장 서신에 강북제일교회 교인 반응은···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이, 최근 발표된 예장 통합 교단의 총회장 목회서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예장 통합 교단(총회장 김동엽 목사)은 며칠 전 강북제일교회에 폭력사건이 발생하자, 지난 3일 '강북제일교회 사태해결을 위한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치유와 화해'를 당부한 바 있다... "한국교회 신앙유산의 발자취 둘러보겠다"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 역사위원회(위원장 정재훈 목사)가 오는 6월 16일(월) ~ 18일(수)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4차 경북 기독교역사문화유산 답사를 시행한다. 답사 대회장은 정재훈 목사(역사위원장, 경북노회)이며, 총 인솔은 임희국 교수(학회장, 장신대)가 담당한다. 답사 여행을 통해 청송 엄주선 강도사 순교지, 김수만 장로 기념비, 이원영 목사 생가, 도산서원, 이육.. 
"사회 안전망 지원 돕는 특수 선교현장에 관심 가져야"
재해·재난·범죄 예방 및 관리 등 사회 안전망 지원을 통한 선교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교정·경찰·소방 선교 사역자들이 각 선교 영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국내선교부는 21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제98회기 총회 교정·경찰·소방 선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장통합, 교정, 경찰, 소방선교 워크숍 내달 21일
4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열리는 제98회기 총회 교정, 경찰, 소방선교 워크숍은 개회예배와 강의로 진행된다. 교정경찰선교분과장 송재구 목사가 설교하며, 용산소방서 최철용 목사가 '소방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 영등포경찰서 김영미 목사가 '경목실 운영 및 경찰선교사역 사례',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 과장 김영식 서기관이 '정부의 교정정책 변화와 과.. 
"다음세대 선교에 어려움 겪는 한국교회, 시대 맞는 군선교 전략 필요"
최근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 선교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60만 장병들을 상대로 하는 군선교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예장통합) 예비역 군종목사회는 군선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제1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를 25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