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교회 전영수 목사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므로…”
    예원교회 전영수 목사가 8일 '내세와 하나님의 나라'(눅 16:19~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신앙의 길에서 구원의 기쁨, 열매의 기쁨도 날마다 있어야 하겠지만, 영원한 지옥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기쁨이 날마다 있길 믿는다. 일주일 동안 괴로움을 당해도 힘들다. 정신적인 문제 및 질병으로 한두 달을 살아가면 얼마나 힘들겠나. 끝이 안 보이는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사람들..
  • 예원교회(당회장 정은주 목사)가 10일 오후 본당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원교회, 본당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드려
    예원교회(당회장 정은주 목사)가 10일 오후 본당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은주 목사는 "모든 것이 선두로 행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고백하며,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