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10월2일 기사에서 에스더가 국정원에 43억여 원을 요청했고 연간 9억 원을 요구했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한겨레TV는 1년에 약 7억 4천만 원을 요구했다고 방영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는 "내용에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한겨레가 에스더를 가짜뉴스 진원지로 덧씌워…이것이 바로 프레임 전쟁"
한겨레 신문이 28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공장'이라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정훈 교수(전 울산대 법학 교수, 현 EL정책연구원)가 이를 '가짜뉴스 프레임 전쟁'의 전형이라며 한겨레를 향해 비판의 살을 날렸다... 에스더기도운동 "한겨레의 '가짜뉴스'를 규탄한다"
한겨레 신문이 기독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에 대해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2018년 9월 27일)란 기사로 공격한 것과 관련, 에스더기도운동 측이 28일 강력한 반박 성명을 내놓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국가적 위기' 교회가 특별히 연합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가운데, 나라와 위정자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참여가 간절한 시점이다. 3월 1일 낮 광화문 거리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3.1만세운동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왔던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 이용희 교수(가천대)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CD포토] 기도의 용사들, 서울 중심에서 회개하고 기도로 부르짖다
12일 100만 인파가 시청광장, 광화문 등 거리에 모여 대통령 하야·퇴진을 외쳤던 것과는 달리, 한국교회 기도의 용사들은 11일과 12일 각각 대한문광장(덕수궁 정문)과 서울역 앞에서 '미스바 구국 연합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동성애 대책 특별기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작년 6월 7일 전주지역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동성애 특강을 하기 위해 차로 내려가던 중 기독교인 변호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 주최 측에서 법적 조치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니 다음날인 6월 8일(월) 오후 재판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성애 축제 측은 6월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다음날인 5일(금) 법원 측은 직원송달로 6월 8일(월) 재판에 출두하라는 내용을 에스더.. "살륙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 말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과 전국통일광장기도 등은 2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는 수잔 솔티 여사(미국 자유북한연합 대표) 등을 초청해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 15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한다!"
제15차 북한구원금식성회가 시작되는 16일 이른 아침부터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얼굴에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흰돌산 수양관 대성전으로 향하는 참가자들은 주최 측의 우려와 달리 흥분과 기대로 상기돼 있었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환한 얼굴로 맞으며 이번 성회에 대한 특별한 기대를 밝혔다. "이 성회를 위해 40일 동안 스텝들과 특별 철야를 했다... “임박한 통일에 대비하여 통일대기조가 세워져야 합니다!”
15차 북한구원 금식성회가 오는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하나님의 소원, 통일’을 주제로 수원의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성회를 주최하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북한이 2002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1위로, 역사상 세계 최악의 기독교 핍박국가로 지목되었고 북한동포들은 71년째 복음 들을 기회조차 없이 죽어서 지옥에 가고 있다.”며 “북한 땅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함께 모.. "할랄산업 관련 지나치게 과장된 정보 퍼뜨리면 오히려 역풍 맞는다"
한국 기도운동을 이끌고 건전한 성도들의 삶을 수호하고 있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최근 홈페이지에 "익산 할랄테마단지 조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반대한다 해도 제대로 알고 반대하자는 목소리를 냈다. 잘못되고 부풀린 정보로 말미암아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먼저 "최근에 인터넷 및 카톡과 문자로 ‘할랄식품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웹드라마·웹툰에 아이들 보면 안 될 것들이 여과 없이…"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의 대변인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는 이번 뒤늦은 '19금' 사건에 대해 "네이버 법무팀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청소년 유해규정이 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네이버 측의 사과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8.15 통일기도대성회' 열려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8.15 통일기도대성회"가 15일 낮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열렸다. 에스더기도운동과 전국목회자실천목회연구원, 연세중앙교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권오성 목사(큰빛감리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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