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만석 목사
    "각종 ‘인권조례’ 위헌은 아닌가?"
    안 지사는 인권조례가 지방정부가 포기할 수 없는 의무라고 주장하고, 지방정부의 인권책무와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 지사는 자신의 소신대로 "충남인권조례"를 계속 관철시킨다는 것이고, 헌법정신을 지킨다는 것인데, 과연 그의 말은 맞는 것인가?..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4인
    더민주 대선 후보, '국민 통합' 방안 두고 '충돌'
    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4인이 14일 지상파방송 4사와 YTN이 공동 주최한 '3차 합동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국민 통합 방안을 놓고 격돌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자신의 지론인 '대연정'을 강조한 반면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정치인이 모이는 것이 통합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청산이 곧 통합이다'고 맞섰다...
  •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출범감사예배를 마치고.
    한동협 "충남·대전 '인권조례 및 시행규칙' 즉각 폐기하라!"
    한동협은 "인권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 시행하겠다는 것은 사실상의 동성애 독재 법리로 도민과 시민들의 신앙, 양심, 학문,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하겠다는 것을 공표한 것과 다름없으므로 즉시 폐기되어야 한다"면서 "만약 거부시에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관련 단체들과 연합하여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동성애 문제로 충남교계 반발에 부딪혀
    동성애 옹호자 안희정 충남지사가 충남교계의 반발에 부딪혀 진땀을 빼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 10일 충남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이 부분에 대해 격한 토론을 벌인 후, 오는 17일 이 부분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등 지역교회 지도자들은 안 지사를 찾아 동성애를 비롯, 소위 '성소수자'라 주장하는 이들의 인권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 자..
  • 안희정 정미홍 주사파 의혹
    '오직 나라에 충성하는 길을 걸어왔다'는 안희정에게 정미홍이 던진 말 "당신이 충성 바쳤던 국가는 도대체 어느 나라?"
    동성애 옹호 발언 등으로 충남 개신교계로 부터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 이번에는 "김일성 강령 줄줄 외웠다던데, 그래놓고 오직 국가에 충성해 왔다고 주장하는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4일 야권 대선 후보 안희정 지사에 대해 소위 주사파(主思派) 의혹의 불을 지핀 것이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한국인권회의
    충남교계, 동성애 옹호하며 교회 무시한 안희정에게 '경고'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동성애에와 관련해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적인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논쟁'할 가치가 없다"며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가 지역 교계의 역풍을 맞을 전망이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동성애 옹호 의혹 충남 도민인권조례 제정안 "문제 있다"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1월 21일 입법예고하였다. 이에 대한 의견은 1월 29일까지 받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남도 인권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인권침해 및 차별에 대한 상담/조사와 신청, 신청한 것에 대한 처리..
  • 안희정
    [건사연 논평]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강요하는 뻔뻔함과 그 위협을 성토한다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다. 인권을 빙자한, 성적 방종과 쾌락 추구일 뿐이다. 인권은커녕 애초에 존재조차 모호했던 ‘동성애’라는 개념이 어느 순간부터 마치 당연한 것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더니, 이제는 이것을 인권이라고 부르며 대중에게 강요하는 형국이다.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일부 극소수 호모마니아들이 학교 교육과 대중매체 그리고 인터넷..
  •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대선 출마' 선언 “내가 민주당 적자”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는 "시대교체의 시작은 다가올 대통령 선거"라며 "입으로만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고 몸과 마음, 행동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것이 시대교체의 시작"이라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지사는 22일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안희정의 전무후무 즉문즉답' 행사에서 "세상을 바꿀 젊은 리더십, 안희정이다. 함께 바꾸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 추모의 글을 쓴 돌을 표지석 주변에 놓는 추모객들
    성공회대, 故신영복 교수 1주기 추도식 개최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故신영복 교수 1주기에 맞춰 15일 오후 3시 성공회대 내 성미가엘성당에서 '만남'이라는 주제로 추도식을 엄수했다. 이번 추도식에는 유가족 및 제자들을 비롯해 문재인..
  • 충남도 ‘이스라엘 기업 외자유치’ 나서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가 도정 사상 첫 이스라엘 기업 외자유치를 위해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충남도는 안 지사가 오는 6∼11일 4박 6일 일정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잇따라 방문해 외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 닥터 헬기
    충남 '닥터헬기' 출범…‘골든타임 지킨다’
    충청남도는 27일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을 갖고, 닥터헬기 운영을 도민과 함께 축하하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안희정 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박우성 단국대병원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 닥터헬기 가상 환자 이송 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