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성대 이찬석 교수
    “평신도 사역의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교회론 필요”
    한국 교회가 교인 수 감소와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존 웨슬리 목사의 사역 전통을 바탕으로 평신도를 교회의 실질적인 사역 주체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감리교회의 정체성인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중심으로 성직자 중심의 구조를 넘어 평신도가 복음의 사역자로 세워져야 하며, 초기 감리교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속회와 평신도 설교자 제도 등을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