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코로나19 확진자 대응 방안 밝혀
    미국 한인교회인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교회는 “교회 관리직원 1명과 파트타임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과 30일에 받았다. 확인 결과 두 사람 모두 교회 내부가 아니라 외부의 확진자와 교회 밖 시설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교회 안,밖의 용역 업무를 담..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임직식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임직식 거행
    여호수아비전센터 시대를 열어가는 비전을 갖고 2014년을 시작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5일(주일) 오후 4시(현지시간) 임직식을 거행했다.100여명이 교회일꾼으로 세워진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 장립, 장로 은퇴, 협동장로 취임, 사역협동장로 장립, 권사 취임, 집사 안수, 안수집사 취임 등이 진행됐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참된 리더십은 방향성을 세워 갑니다
    리더십이 가지는 독특한 특질 중의 하나는 참된 리더십은 그 공동체를 한 방향으로 결집시켜 준다는 것이다. 바른 리더십, 역동적인 리더십을 만나면 그 소속 공동체는 혼란과 무질서, 그리고 방종한 분위기로부터 무언가 새로운 질서와 방향성을 잡아 가게 된다.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부부 사랑
    지난주 5월 21일을 한국에서는 부부의 날로 정했다. 예전에는 부부의 날이라는 것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 부부의 관계에 점점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파국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부부의 날'을 인위적으로 정해 부부가 하나가 되는 다짐을 해 보고자 이런 날을 제정한 것 같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만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제7차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만찬
    불신자 및 전도 양육 프로그램 '생수의 강'은 지난 2010년 시작된 이래 7번째 수료자를 배출했다. '생수의 강'은 영국에서 시작된 알파코스 중 하나이다. 알파코스는 현재 전세계 169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이미 1800만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미국에서는 50개주 전체에서 실시되고 있다. 릭 워렌 목사를 비롯한 미주 내 127개 교단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영성을 날카롭게 하십시오
    요즘을 디지털 시대라고 부른다. 디지털이란 아날로그와 대립되는 개념이다. 아날로그 기술은 음이나 빛의 변화를 전기적인 변화로 바꾸어 연속적인 파형으로 보낸다. 반면에 디지털은 시간을 아주 잘게 분할하여 그 진폭의 상태를 이진수인 0과 1이라는 숫자의 조합으로 처리한다. 시간과 양이 극소화된 기호로 바뀌는 디지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정보가 정확하게 생성, 변형, 복제, 전달이 가능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