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6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
    “입다 딸의 희생, 폭력저항과 공동체 평화·화해 위한 자발적인 것”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회갑을 맞은 여성 신학자들을 통해 배우는 성경의 역동성과 다면성-입다와 에브라임에서 요한까지’라는 주제로 제116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배희숙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입다의 서원에 대한 새 관점: Antanaclasis(삿 10~11장)’ ▲이미숙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
  • (왼쪽부터) 신기식·이상윤·문병호 목사
    바선협, 지난 감독선거 당시 ‘선거권’ 문제 제기
    바른선거협의회(회장 문병호 목사, 바선협)가 11일 서울 동작구 소재 하나교회(담임 정영구 목사)에서 최근 있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이철) 제35회 감독 선거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신기식 목사는 “연회원이 아닌 장로도 이번 감독선거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반대로 연회원에 해당되는 권사 등은 선거권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 제 5회 이스라엘신학 콜로키움 로마서 9-11장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복음의 말씀 듣고 실천하는 길만이 동성애 이기게 해”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소기천 교수)이 최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제110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 NCCK, 학술심포지엄
    NCCK, ‘냉전과 한국기독교’ 심포지엄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3차 학술심포지엄인 ‘냉전과 한국기독교’를 27일 오후 3시부터 NCCK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세이브더칠드런 심포지엄
    세이브더칠드런, 22일 한국 아동 삶의 질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아동의 삶의 질 수준에 대한 35개국 비교 결과 한국 아동의 행복지수는 전세계 하위권인 31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 대만, 네팔,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낮은 행복도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와 인접한 아시아 국가들 공통의 문제라는 분석이다...
  •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심포지엄
    “코로나 위기 속 교인들에 대한 목회자의 돌봄은…”
    한신대신학사상연구소가 30일 오후 4시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신 건강’이라는 주제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신학사상연구소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김경종 목사(한신대 박사과정, 목포성림교회 담임)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목회자와 교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심리 과정 이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이미숙 박사
    “마소라와 칠십인역의 번역 경향”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소기천 교수)가 23일 오후 5시 ‘성경의 지리와 삶의 표지’라는 주제로 제105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미숙 박사(장신대 구약학)가 ‘마소라의 지리적 용어와 관련지명에 대한 칠십인역의 번역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이 박사는 “구약성서의 역사, 지리적 배경인 고대 중동은 지중해성 기후와 건조 기후의 영향으로 형성된 ..
  • 한경직
    한경직 목사는 부자(富者)를 어떻게 이해했나?
    “그러나 한경직 목사는 부자를 재물을 소유한 사람으로만 이해하지 않는다”며 “한경직 목사는 그의 설교에서 부자를 단순히 재물만 소유하고 있는 순수한 경제적 계층이 아니라 권력을 지닌 지배층과 연결시켰다. 이는 구약성경의 ‘아쉬르’가 사회정치적 권력을 소유한 지배 계층을 뜻한다는 앞선 연구와 연결된다”..
  • 심포지엄 후 신학사상연구소 논문공모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한신대,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 사회’ 심포지엄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15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학술원, 대학혁신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 한신대 류장현 교수
    “코로나가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일까?”
    한신대학교가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류장현 교수(한신대)가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 교회론적 측면에서 교회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심포지엄 참석자 단체 사진
    한동대, 인도네시아 도시 환경 개선 위한 공동심포지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숨바 섬 와잉가푸 시에 소재한 Universitas Kristen Wira Wacana Sumba(이하 UNKRISWINA)에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동대 구자문 교수(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제임스 데이비스 교수(국제법률대학원), UNKRISWINA..
  • 연세대학교 <연희전문학교의 음악교육과 기독교 정신> 학술심포지엄 개최
    연세대학교 '연희전문학교의 음악교육과 기독교 정신' 학술심포지엄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연희전문학교의 음악교육과 기독교 정신”이란 주제로 오는 11월 20일 학술심포지엄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제강점기 연희전문학교에서 이루어진 음악교육과 활동을 각 분야의 전문연구자가 연구한 학술적 성과를 소개하고 당시 음악을 재해석하여 현재의 음악학도들이 다시 재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