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영식 장로(한국기독교인연합회 총재)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2024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소망의 기쁨을 활짝 열게 하시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되게 인도 하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심히 어려운 현실에 도달되어 있어 마음이 무척 무겁고 아픕니다.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기는 되었으나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 드리는 모습은 사라지고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계신 최고의 지도자들은 명예에 의한 개인 ..
  • 심영식 장로
    평신도가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2021년 새해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랑으로 맞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작년 2020년도는 다른 해와 달리 대한민국이 온통 시끄럽고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가슴이 착찹하며 답답하기만 했던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국가는 국가 대로 사회는 사회 대로 온통 시끄럽고 국가가 왜 이꼴이 되었냐고 야단들이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 심영식 장로
    정의구현 부르짓던 정의연의 ‘안하무인’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라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이 불투명하고 정의롭지 못하다며 각 언론에서 톱 뉴스로 난리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가장 정의롭고 가장 깨끗해야 할 정의연에서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다 하니 온 국민들이 마음아파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 한국교회평신도단체연합이 한교연 한기총 통합을 촉구하며 연합성명서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경진 장로, 심영식 장로, 김형원 장로.
    "한기총 한교연 하나로 통합되기를 촉구한다"
    평신도들이 나서서 분열된 교계 연합단체들이 하나될 것을 촉구했다. 2일(수) 한국교회평신도단체연합(이하 한평연)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과 한교연 두 기관이 하나로 통합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연합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