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손상 사망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소아·청소년 사망의 절반 이상이 자해·자살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4개 기관과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국내 손상 발생과 사망의 구조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연간 355만명 손상 치료… 추락·낙상 증가, 자해·자살 손상도 큰 폭 상승
최근 1년간 손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국민이 355만명으로 집계됐다. 손상은 전체 사망 원인 중 4위였고, 특히 0~44세에서는 손상이 사망 원인 1위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손상 발생 현황: 손상 팩트북 2025’를 발간하며 손상 증가세가 전 연령대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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