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트루스포럼 황선우 대표
    [황선우 칼럼] '보석'이 아닌,'원석'인 나와 당신
    사랑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보석을 찾는 사람들, 그러나 보석은 없다. 울퉁불퉁하고 못난 원석만 있을 뿐이다. 우리 모두는 보석이 되기 위해 빚어져야 할 방향성이 있을 뿐이다. 한 없이 부족한 원석일 뿐이다...
  • 세종대 트루스포럼 황선우 대표
    [황선우 칼럼] 점 보러 가는 것이 죄인가요?
    누구나 미래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불안감을 해결하고자 '계획'이란 것을 세운다. 하지만 자신의 계획표로는 결코 예측되지 않는 미래가 있어, 그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