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11일 필리핀 나보타스 시티에서 정보기술 교육을 통해 선교를 감당하는 HANBI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CENTER(소장 박선호 선교사)에서 ICT와.. 세기총, ‘사랑의 쌀 전달식’으로 제4회기 업무 시작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고시영목사)는 제4차 정기총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고 정기총회시 들어온 축하 쌀화환(약600kG)을 (사)해뜨는마을(신생교회)에 "사랑의 쌀 전달식"전달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과 음식 그리고 양말을 나누는 봉사를 하면서 제4회기를 시작했다. 세기총은 2016년 신년하례예배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새해를 시작하였듯..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4차 정기총회 열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제4차 정기총회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및 정회원과 국내 및 해외 24개국에서 파송된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약 200여명이 참석 해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세기총 제4회 정기총회 개최…신임 대표회장에 고시영 목사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시영 목사(부활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고시영 목사는 소감을 통해 "한국과 세계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가고 있는데, 한국교회만.. 세기총, 오는 3월 10일 제4차 정기총회 연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가 오는 3월 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및 정회원과 국내 및 해외 22개국에서 파송된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세기총,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MOU 및 의료품 전달식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그리스도의 복음적 선교지로 몽골이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현지에 맞는 선교를 펼치며, 세계복음인권보호운동이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몽골선교단체와.. 세기총,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행사 O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회장:김요셉목사)는 2016년에도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그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다문화가정들을 초청하여 사전에 진행과정을 알리고 친목을 도모고하고자 하는 오리엔테이션(사전 준비모임)을 가졌다... 세기총,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 초청행사 OT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2016년에도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그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다문화가정들을 초청하여 사전에 진행과정을 알리고 친목을 도모고하고자 하는 오리엔테이션(사전 준비모임)을 갖게 됐다... 세기총, 은혜 중 어르신과 함께 한 신년하례예배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소외받고 고난 중에 있는 어르신들을 손수 찾아뵙고 공경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열린복지랜드(가평군 설악면 소재)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세기총, 어르신들과 함께한 신년하례예배 드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새해의 시작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2016년도 신년하례예배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 "일본 법적 책임 없고, 피해자들 목소리 반영 안 됐다"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교계 내에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속출하고 있다. 물론 환영의 뜻을 표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일본의 법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고, 피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세기총 논평]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단 회담 합의에 대하여
신뢰받는 선진 국가는 부끄러운 과거라도 사실 앞에 용감하게 자신을 들어 낼 줄 아는 나라를 선진국가요 선도국민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리적으로 이웃국가인 일본이 경제에서 혹 지구촌 국가들을 앞설 수는 있을지라도 그 역사를 대하는 태도에서 소국(小國)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