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407-이주민봉사단창단식 (1)
    세기총,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 개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7일 오후 12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 대성전 1층 베들레헴성전에서 이주민 가정을 지속적으로 섬기고 봉사하기 위해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을 이주민가정 50여 가정을 비롯하여 교계 인사들과 이주민봉사단에 관심 있는 성도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 제5차 정기총회를 마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가 5회기의 출발을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서로 짐을 나누어지는 뜻에서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부근 밥퍼봉사단체인 신생교회에서 이주민가정들과 함께 밥퍼봉사를 가졌다.
    세기총, 이주민봉사단과 함께 '밥퍼'봉사로 제5회기 출발
    밥퍼봉사는 오전 11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 나눔예배'로 시작했다. 기도에 나득환 장로(세기총 법인감사), 격려사에 고시영 목사(세기총 직전 대표회장), 봉헌기도에 박광철 목사(세기총 공동회장), 인사 및 광고에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설교와 축도에 박위근 목사(세기총 초대 대표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위근 목사는 마태복음 20:29∼34의..
  • 지난해 말 세기총이 함께 신생교회에서 밥퍼 봉사활동을 했던 모습.
    세기총,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 개최한다
    세기총은 제5회기의 출발을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서로 짐을 나누어지는 뜻에서 4월 5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역 부근 밥퍼봉사단체인 신생교회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밥퍼봉사를 가진다. 이어 4월 7일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약200여명의 이주민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고시영 설교] 칼의 벌판(삼하2:12~17)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불렀던 노래 중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선생님이 부르라고 해서 불렀습니다. 감동도, 열기도, 분노도, 간절함도 없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이 노래를 부르고 들을 때마다 절절함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어른이 되었고, 조국의 현실을 바로 볼 수가 있게 되었고, 후손들의 장래, 내 아들, 내..
  • 기도로 문을 연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세기총, 국내외 4천 교회와 함께 "기도로 통일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는 3월 29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삼일저녁 예배 및 기도회를 통해, 국·내외 4,000교회가 복음의 뜻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분단 된 것이 하나가 될 때까지 ‘통일기도와 교회연합을 이루는 기도운동’을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 직전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왼쪽)가 세기총 깃발을 신임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오른쪽)에게 넘겨주고 있다.
    세기총 제5차 정총…신임 대표회장에 황의춘 목사
    20일(월) 오후5시 개회예배는 한국 18명, 미국 21명, 일본 3명, 기타 9개국 지역 15명과 미주지역 목회자 등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 황의춘 목사(수석상임회장), 기도 최낙신 목사(상임회장), 성경봉독 김종택 목사(부회장), 설교 김요셉 목사(직전 대표회장), 찬양 뉴욕장로성가단, 축도 장석진 목사(증경대표회장), 광고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와 이재덕 목사..
  •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세기총 논평] 승리도 패배도 아닌 성숙한 변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하며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헌법재판소는 8인의 재판관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였다.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지만, 이제 국민 모두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 이 결정을 통해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 3.1운동
    "3.1만세운동의 정신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일제 식민통치하에서 민족의 행로가 위태롭던 암흑의 시절, 민중들이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주장하며 의연히 일어섰던 31운동이 올해로 98주년을 맞았다. 100년을 2년 앞둔 시점이다. 31운동은 일제의 철권통치에 대항하는 조선 민중의 자주독립 의지를 모아 전 세계의 평화를 애호하는 나라들에게 일본의 만행을 고발한 쾌거였다. 나아가 3.1운동은 청년과 민초들이..
  •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2017년에도 바쁘다
    세기총은 먼저 "신년하례예배를 1월 중순경(15일 주간)에 드리되, 그동안 다문화행사를 같이 해 왔던 다문화가정 이주민들을 중심으로 조직할 대한민국이주민봉사단 창단과 함께 한국 사회를 섬기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진작시키..
  • 세기총 다문화가정 행사를 마치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 에서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와 공..
  • 20161130-세기총다문화밥사랑봉사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밥사랑 나눔 예배와 봉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섬김의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에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돋는마을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열렸다..
  • 해돋는 마을에서의 밥퍼 봉사활동 모습.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 ‘밥퍼' 봉사 나선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한달여 앞둔 11월 30일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가 주관해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뜨는마을(신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