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고 있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왼쪽)와 통역 중인 현숙 폴리 목사.
    "한국의 성(性)혁명, 공산주의 이상으로 한국교회에 치명적"
    한국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 목사가 “지하교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오는 2월 13일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무료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폴리 목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성(性)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이 한국 사회의 그것과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 교회가 지하교회로 내몰릴 수도 있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여긴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