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 저주 폭풍 진노 눈보라
    성경에서 말하는 저주란? 그 의미 3가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저주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말하는가?(What does the Bible tell us about curse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저주의 의미 3가지를 제시했다...
  • 교회가 다 부서지는 강력한 토네이도 속에서도 멀쩡하게 보존된 '성경'
    토네이도로 145년 역사 태퍼해녹 교회 파괴…그러나 성경책만 '멀쩡'
    지난 25일 CBS 방송에 따르면, 버니지아주 태퍼해녹(Tappahannock)에 있는 성요한침례교회(St. John's Baptist Church)가 이번 주 초에 이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성경책은 멀쩡했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토네이도는 교회를 심하게 훼손시킨 것은 물론, 교회 내에 있는 모든 것들을 가져가 버렸으나 약 20여권의 성경책과 찬송 책들은..
  • 코란 성경 폭력성 비교 분석
    성경·코란 분석결과…이슬람보다 기독교가 더 폭력성향?
    기독교가 이슬람보다 더 폭력적이라는 약간은 황당한 분석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결론이 도출된 것일까? 미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톰 앤더슨은 최근 이슬람이 과연 기독교 혹은 유대교보다 더 폭력성이 큰지를 확인하는 분석에..
  •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중독에서 해방을!" 성경구절 6가지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을 때, 마음의 그 빈 공간을 채우고자 다른 무언가를 찾는다. 그것이 인간적인 사랑일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심각한 경우 술과 마약, 도박 등의 자신 인생을 파멸시키는 무엇인가가 될 수도 있다.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런 '중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성경구절 6가지를 소..
  •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성경 읽는 시간이 축소됐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많은 이들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지만, 과연 그것이 좋기만 한 일일까. 펫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71%가 성경책을 대신해 성경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게 되었으나, 스마트폰 사용 이후 이전에 비해 성경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해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손석태 박사
    "이 세상에 '전제' 없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것은 없다"
    개신대학원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개혁신학을 말하다'는 주제로 2015 개신세미나를 종암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 '개혁주의 성경신학'을 주제로 발표한 손석태 박사(철학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는 '개혁주의'에 대해 설명하며 "개혁주의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개혁주의 변증학자 R.C Soroul은 그의 책, 'What is Reformed..
  • 성경
    성경, 영국인들이 꼽은 '가장 가치 있는 책'
    영국인들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성경을 꼽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유명 출판사 폴리오소사이어티(Folio Society)는 최근 영국 성인 2.044명을 대상으로 '어떤 책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응답자의 37%가 꼽은 성경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5%가 선택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었다...
  • 조지 부시
    부시 전 美 대통령 "재임 시절 매일 성경 읽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시절 매일 성경을 읽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앞서 2일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개최된 워싱턴DC 성경박물관 건립 프로젝트(Museum of the Bible)를 알리기 위한 행사에 참여해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와 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