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예배
    “세상엔 없는 기쁨과 평화” 주요 교회들 성탄예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힘든 시대에 임하는 평화’(눅2:8~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를 소테르(Soter, 구세주)로 모시는 모든 성도들이 성탄절에 두 가지를 선포해야 한다. 첫 번째 선포는 ‘하나님께는 영광’”이라며 “본문 9절에서 주의 영광을 범접할 수 없는 빛으로, 신적인 영광으로 이미지 하고 있는데,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먼저 그 영광을 누려야 한..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성탄절 통해 주님과의 관계 회복되어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9일 주일예배에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우리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얻는 소식이 있지만, 그런 소식들이 과연 큰 기쁨의 소식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런 소식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지만 예수님의 탄생은 큰 기쁨의 소식이며 오래도록 묵상하며 기억할 수..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주님에 대한 갈망 붙들어야 주님 만날 수 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5일 주일예배에서 ‘주님을 향한 갈망(요한복음 1:43-5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통하는 것도 아닌 그런 관계에서 신앙생활 하는 경우가 많다. 조그마한 시련이 와도 좌절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말 한마디라도 확신과 감격에 찬 그런 경우도 있다. 이는 예수님을 만난 것과 만나..
  •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
    선한목자교회서 첫 설교 김다위 목사 “순종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된 김다위 목사가 14일 선한목자교회 3부 주일예배에서 ‘말씀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요한복음 1:1~18)라는 제목으로 첫 설교를 전했다. 강단에 오른 김 목사는 교인들에게 인사한 후 “지난 5월에 정말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는 선한목자교회 후임 담임으로 청빙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김다위 목사
    유기성 목사 후임 김다위 목사, 14일 선한목자교회서 첫 설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된 김다위 목사가 14일, 이 교회 3·4부 주일예배에서 처음 설교한다. 1·2부 설교자는 유기성 목사다. 유 목사는 올해 5월 말,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2년 뒤 조기 은퇴하고 후임에 당시 미국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을 맡고 있었던 김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박리부가 사모(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교회 ‘1111기도의 날’… “진리 붙잡고 기도하라”
    선한목자교회가 11일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출 33:18)라는 주제로 1111기도의 날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강사로 나선 박리부가 사모는 ‘진리를 붙잡고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리부가 사모는 “무엇을 붙잡고 기도하냐에 따라서 우리의 기도가 달라진다. 진리를 붙잡고 하는 기도는 여건, 상황과 관계없이 우리를 흔들리게 하지 않는다. 기도할 때 나는 흔들리지 않..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 믿어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약속의 땅을 얻은 사람(여호수와 12:1-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받은 놀라운 복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와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내용의 말씀이다. 본문 1절부터 6절을 보면 아라바 땅을 정복한 내용이 나온다"라며 "7절 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여..
  • 김다위 목사
    유기성 목사 ‘후임’ 김다위 목사, 미 교회서 이임예배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약 2년 뒤부터 선한목자교회를 담임하게 될 김다위 목사가 지난 27일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이임 및 파송예배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회를 29일 SNS를 통해 전했다. 김 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기 전, 이 교회에서 유 목사와 함께 인수인계 등을 위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 유기성 목사 6월
    유기성 목사 “아간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인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7일 주일예배에서 ‘아간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인가?’(여호수아 7:1-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의 시발점을 길선주 목사의 회개에서 찾는 사람이 있다. 1907년 장대현 교회에서 시작된 신년집회에서는 좀처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그래서 길 목사님은 마지막 집회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 같은 ..
  • 박리부가 사모(선한목자교회)
    “아이들에게 생명의 가치 중요하다고 가르칠 수 있게 살아야”
    필그림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순례자, 가정을 바로 세우다’라는 주제로 진행중인 다음세대를 위한 부모학교 4주 차인 지난 22일 박리부가 사모(선한목자교회)가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고후 10:4-5)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리부가 사모는 “시편 42편에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깊은 바다가 ..
  • 선한목자교회 비전센터 ACTS217
    선한목자교회 다음세대 위한 교육관 비전센터 봉헌
    선한목자교회가 지난 2일 오후 3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관 비전센터 ACTS217 봉헌예배를 드렸다. 봉헌시간 영상을 통해 “ACTS217이 사도행전 2장 17절을 의미한다”며 “바울사도가 사도행전을 기록했던 것처럼 다음세대가 이곳에서 예배하면서 다음세대 행전을 기록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비전센터가 세워졌다”며 비전센터 소개와 함께 각 공간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