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선학목자교회 담임목사
    [인터뷰] 2013 복음화대회 강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미국에서 열린 '2013 복음화대회' 강사로 초청된 한국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담임목사를 만났다. 이틀간에 걸쳐 마리에타 지역에서 말씀을 전한 유기성 목사는 "애틀랜타는 바이블벨트의 중심지여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하고 교계의 연합 활동도 인상 깊다"며 "깊은 영적 바탕이 있는 곳이란 느낌이 든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애틀랜타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 선한목자교회 담임 황영진 목사
    NY 선한목자교회 '새성전 이전 대축제' 열어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가 25일 오후6시 '새성전 이전 대축제'를 주변 이웃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었다. 선한목자교회는 올해 4월 써니사이드에서 베이사이드로 새 성전을 이전 새롭게 부흥되고 있다. 이날 새성전 이전 대축제는 영신기업 회장이자 손양원 목사의 조카인 최영대 장로를 초청해 신앙간증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는 정태관 장로의 대표기도 이후 황영진 목사의 간증자 소개, 한문섭 ..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담임목사
    [유기성 목사 설교] 주님의 음성이 살 길입니다
    호주 제자훈련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사님 한 분이 제게 물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마음에 계심을 어떻게 느끼십니까?" 저는"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주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계신 것을 압니다."하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주님이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 영성일기 세미나
    다음달 26~27일 부산서 '영성일기 세미나'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오는 8월26~27일 부산 번영로교회(담임 주인백 목사)에서 '영성일기 IN 부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해부터 시작된 영성일기 세미나는 기독교의 오랜 정통인 영성일기를 통해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지키며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담임목사
    [유기성 목사 설교] "나는 악한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미국 크로스포인트 교회를 담임하는 피트윌슨(Pete Wilson) 목사님이『하나님인가, 세상인가(미처 몰랐던 내 안의 우상 버리기)』라는 책에서 아이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둘째 이들이 막 걷기 시작했을 무렵, 술레잡기 놀이를 좋아했는데 언제나 술래는 아빠인 목사님이 헸답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열까지 센 다음, 온 집 안을 뒤지며 아들을 찾는데, 항상 어디로 움직이는지, 어딜 뒤졌는지 큰..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담임목사
    [목회서신] 손양원 목사님처럼 살 수 있을까?
    어제(13일) 여수 애양원에 있는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별명이 삼경(三驚)목사라고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을 만나면 세 번 놀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외모가 초라하고 볼품이 없어서 첫 번째로 놀라고, 두 번째, 그 조그마한 체구에 품어져 나오는 소리에 놀라고, 세 번째는 설교말씀에 놀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삼경목사입니다...
  • 순교자 김익두 목사의 외손자 며느리 정명자 권사
    내가 다시 연주하는 이유…'순교자' 김익두 목사를 위해
    순교자 김익두 목사의 외손자 며느리 정명자 권사(달라스 좋은씨앗감리교회)가 뉴욕을 찾았다. 정명자 권사는 지난 6월 21일 뉴욕주신교회(담임 김용익 목사) 간증찬양집회를 시작으로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찬양간증집회를 진행했고 30일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