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문현교회 홀로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부산문현교회·새롬교회, 최근 이웃돕기 성금과 마스크 전달
    부산시 남구 부산문현교회(담임 박현웅 목사)는 최근 혼자 사는 노인 30세대에 직접 만든 반찬과 KF94마스크를 전달했다. 남구청은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드릴 반찬으로 코다리 조림, 시금치 무침, 연근조림과 김치, 국 등을 포장해 문현3동행정복지센터로 가지로 온 부산문현교회 박현웅 목사님의 얼굴에는 미소가 넘쳐 흘렀다”고 했다. 이어 “이날 문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