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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아프리카 전 국가 네트워크 계획 발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아프리카 대륙의 54개 국가를 모두 '목적이 이끄는 교회(Purpose Driven Church)'의 네트워크 안에 연합시키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는 최근 르완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8월 아프리카 전 국가가 참여하는 '목적이 이끄는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들백교회의 '목적이 이끄는 교회' 네트워크는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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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교인들 '제자화' 안되면 큰 교회도 의미 없어"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의 제자화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교인들이 제자화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목적을 갖고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커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히스패닉 목회자들을 위한 사역 컨퍼런스 '리더비전(LiderVision)'에 강사로 참석해 새들백교회의 사역에 대해서 소개하고, 목회자들에게 조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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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백교회, 최초로 교계 연합 정신건강 컨퍼런스 개최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기 위한 최초의 복음주의-가톨릭 교계 연합 컨퍼런스가 열렸다. 28일(현지시간) 열린 이 컨퍼런스에는 3천3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에 대한 교파를 막론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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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 '정신건강' 관련 사역 본격적으로 시작
    릭 워렌 목사가 이끌고 있는 새들백교회가 정신건강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시도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들백교회는 오는 28일 교회에서 전미정신의학연맹(NAMI) 오렌지카운티 지부와 공동으로 '정신건강과 교회에 관한 모임(Gathering on Mental Health and the Church)'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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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의 '다니엘 플랜'…'목적이 이끄는 삶' 이은 열풍
    릭 워렌 목사의 최근작인 '다니엘 플랜(Daniel Plan)'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 내 열풍이 불고 있다. 워렌 목사가 뇌과학자인 데니얼 에이먼, 신진대사 전문가인 마크 하이맨과 함께 집필한 이 책은 지난 해 12월 22일 뉴욕타임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다니엘 플랜'은 비만인 성도들에게 40일간의 다이어트 계획을 제공하며, 이 기간 육적인 변화와 함께 영적인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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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백교회, 해외 12개 도시에 '지교회 개척' 시작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교회가 해외 지교회 개척을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레이크포레스트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는 지역 내에 10개의 지교회를 두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워렌 목사는 4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교회의 33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미국 밖에 지교회 개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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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삶은 부조리하지만 하나님 계시기에 평안이 있다"
    릭 워렌 목사가 아들의 죽음 후 4개월만에 전한 첫 설교에서 삶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소망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27일(현지시간) 새들백교회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의 아내 케이 워렌 목사와 함께 강단에 오른 워렌 목사는, 위로에 관한 성경 구절인 '고린도후서 1:3-11절'을 봉독함으로써 설교의 문을 열었다. 워렌 목사는 "깊은 고통 가운데서도 여러 분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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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가 전하는 '화목한 교회' 만드는 비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인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어떻게 하면 '화목한 교회'를 만들 수 있는지의 비결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에 따르면 교회의 화목은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25일(현지시간) 기고한 칼럼에서 그는 "새들백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화목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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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 아들 잃은 슬픔 딛고 강단 복귀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아들을 잃은 슬픔을 딛고 강단에 복귀한다. 크리스천포스트(CP) 21일 보도에 따르면, 워렌 목사는 27일 새들백교회의 메인 캠퍼스인 레이크포레스트 캠퍼스에서 3개월여간의 침묵을 깨는 첫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이 설교를 시작으로, 워렌 목사는 '삶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는 일련의 설교들을 정기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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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가 전한 젊은 사역자를 향한 조언 4가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손 꼽히는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1일부터(이하 현지 시각) 개최 중인 시드니 힐송 컨퍼런스에서 젊은 사역자들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지난 4월 막내 아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충격 이후 모든 언론과의 접촉 및 외부 활동에서 물러나 휴식을 가져 온 릭 워렌 목사는 컨퍼런스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는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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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 아들 자살 후, 새들백교회 첫 주일예배
    새들백교회 성도들이 7일 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 릭 워렌과 그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 세계적인 기독교 저술가이자 복음주의자, 새들백교회의 담임인 워렌 목사의 막내 아들 매튜 워렌(27)이 지난 금요일 자살한 이후 첫 번째 주일예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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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아들, 정신 질환으로 자살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새들백교회의 담임, 복음주의 교계의 지도자인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했다. 올해 27세인 매튜 워렌은 릭 워렌 목사의 세 자녀 가운데 가장 어린 자녀로 오랜 기간 정신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