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이 깊어가는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사서추천도서 8권을 공개했다. 도서관은 30일 ▲문학 ▲사회과학 ▲인문·예술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서 각 2권씩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국립중앙도서관, 10월 사서추천도서 발표
    국립중앙도서관이 깊어가는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사서추천도서 8권을 공개했다. 도서관은 30일 ▲문학 ▲사회과학 ▲인문·예술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서 각 2권씩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문학 분야에는 문하연의 『소풍을 빌려드립니다』와 세라 핀스커의 『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