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선교연합회 제53차 정기총회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 통해 제2의 청년 부흥기 이루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기독교군종교구)가 코로나 팬데믹 동안 주춤했던 비전2030실천운동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다시 한번 한국교회의 연합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제2의 청년 부흥기를 이루기로 결의했다. 2월 28일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군선교연합회 제52차 정기총회에서는 코로나 이후 군선교 현장 회복을 위해 이같은 사업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
  • 군선교사가 제시하는 비전2030실천운동 전략포럼
    “코로나 이후 군선교 변화에 따른 비전2030실천운동 전략은?”
    사회적으로, 외형적으로 코로나19는 종식되는 분위기이지만, 팬데믹 여파는 사회 곳곳에서 장기적인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 군선교 환경도 더욱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역 전략과 방식도 끊임없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런 가운데 군선교 현장의 일선에 있는 군선교사들이 모여 전략포럼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선포된 비전2030실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
  •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에 후원금 5천만 원 전달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 성도들이 청년 전도사역을 위한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에 관심과 사랑을 모아 총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10월 31일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비전2030실천운동 본부장 권오성 장로(전 제44대 육군 참모총장),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기독교군종교구)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육군군종목사단장 최석환 목사 등..
  • ‘비전2030실천운동 비전 선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군선교연합회 관계자들의 모습.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매년 육·해·공군·해병대 신규 세례자 6만 명과 기존 세례자 4만 명 등 10만 명을 군인교회에서 양육 및 관리하여 10년간 총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파송하는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이 7일 닻을 올렸다. 25년간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 사역이자 다음세대 사역으로 추진된 ‘비전2020실천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비전2030실천운동’을 위해 한국교회도 계..
  • 진중세례 육군세례 기하성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 연무대군인교회 육군훈련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연무관 야외침례탕
    “군선교 비전2030, 세례 신자 안착과 현장 중심 사역”
    한국교회는 20여 년간 매년 15~20만 명의 장병에게 세례를 주고 이들을 양육·관리하는 비전2020실천운동을 대표적인 연합사역으로 추진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비전2020실천운동의 ‘진중 세례’ ‘양육 및 관리’ ‘파송’ 사역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변화된 군선교 환경을 반영하여 새로운 ‘비전2030실천운동’을 10년간 진행하게 된다. 이 운동의 목표는 ‘한 영혼을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