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국 교수
    “기도할 때 부정적 감정에 솔직해야… 영적 가면 써선 안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지난 8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잊혀진 기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한국교회가 사용하는 기도의 언어는 통성기도와 묵상기도가 일반적인 것 같다. 하지만 기도는 그 내용과 방법 면에서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