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시진핑
    시진핑 방북, 북러 밀착 견제 포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을 두고 중국이 북러 밀착을 견제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정상회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협력을 강조했음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진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중국이 민감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 중국 공식 관영 통신사인 신화통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북중 정상회담을 하며 악수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김정은·시진핑 회담, 북중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국제 정세가 변동하는 가운데 개최됐으며, 한반도 문제, 경제 협력, 국제 무대에서의 연대 등이 논의됐다. 시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언제나 객관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