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둥근교회 개척 과정 부천동광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중국, 북한의 지속적인 사역과 네팔의 학교 설립까지 온 성도가 하나님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 그 마음이 청년들에게 이어져 청년부는 ‘인엔아웃(In and Out)’이라는 슬로건으로 모였다가 흩어지는 복음의 사역을 만들어나갔다. 매주 250명 청년이 뜨겁게 예배드리며 모였다가, 말 그대로 민들레.. 
부천동광교회, 소아암 투병 아이들 사랑의 후원
부천동광교회가 지난 25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소아암 재단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부천동광교회 성도들은 이 땅에 새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순절 기간동안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모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유아유치부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도들이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참여해 1천만 원의 헌금이 모이게 됐다... 
“청년부 사역, 멈추지 않는 지속성이 중요”
‘청년부 비대면 사역’을 주제로 열린 번개탄TV 한국교회 교회학교 ‘START UP’ 세미나 3주차인 지난 18일 최정훈 목사(부천동광교회 청년부·둥근교회)가 교회의 청년부사역을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비교해 설명했다... 
청년들에 가슴 뛰는 ’낭만목사 최사부’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최정훈 목사입니다. 교회에서는 ‘낭만목사 최사부’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주인공의 철칙은 딱 하나 ‘어떻게든 사람을 살려낸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가 좋아서 ‘한 영혼을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는 승리동공체라고 불리는데, 매주 300명 정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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