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최복이 대표이사 초청 채플 강연 진행
    ‘목원대,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초청강연 진행
    목원대학교 교목실은 외식 브랜드 본죽으로 잘 알려진 ㈜본월드 최복이 대표이사를 지난 11일 초청해 문화 채플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복이 대표는 충남대학교 재학 시절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교회와 선교에 헌신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 복음한국, 7월 랜선수련회
    최복이 본죽 대표 “말씀에 지배받을 때 세상 이길 수 있다”
    최복이 (주)본아이에프 대표가 6일 저녁 ‘뉴 노멀 시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찐 리더쉽은?’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채널 복음한국TV을 통해 생중계 된 복음한국 ‘7월 랜선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최 대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을 주시기 원하신다. 축복을 바라는 게 죄악은 아니”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독교 신앙은 관계의 신앙이다. 내가 하나님과 만..
  • 학산종합사회복지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본죽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행복담은 보양죽’ 전달
    본죽 본사모(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맹점주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했다” 는 말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죽을 전달하였으며, 죽을 전해 받은 어르신은 “요 며칠 기운이 없었는데 맛있는 죽 먹으니 기운이 난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 최복이 대표
    본죽 최복이 대표 “믿고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최복이 이사장(본 월드미션, 본죽 대표이사)이 지난 25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한 그릇 사명’(시73:28)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이다. 저희도 기업이라 굉장히 어렵다”며 “선교사업을 위해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 매장을 열려고 했으나 모든 것이 멈췄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으나 지금은 감사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했다...
  • 본죽
    10년차 본죽 가맹점주들 "본사 횡포에 불면증 심하다"
    "10년차 가맹점에 대해 재계약권을 보장하고, 본아이에프 가맹 본부의 갑질 횡포 멈춰라." 본죽 가맹점 협의회(본가협)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본아이에프 본사 앞에서 '본사의 갑질 횡포 규탄 집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 본죽
    본죽, 10년차 가맹점 일방적 계약 해지 '갑질논란'
    유명 죽 전문 프랜차이즈가 가맹점들을 상대로 '갑의 횡포'를 부렸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본사가 10년차 가맹점에게 기존 상권을 포기하고 카페형태로의 전환을 요구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일방적으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것이다...
  • 15.2.16 대전 복지관 죽 지원
    [포토뉴스] "든든한 죽 한 그릇 드세요"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2월부터 본죽(본사랑),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성동 복지만두레와 연계를 통해 기성동 지역 내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죽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죽 지원 사업은 본죽의 사회공헌활동 사단법인'본사랑'이 대전 복수점 연결매장을 통해 주 1회(총 24회) 본죽을 공급하며, 기성종합복지관은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약 20여 ..
  • 비수기엔 테이크아웃 상품이 ‘효자’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외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일부 업체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매출이 뚝 떨어지면서 썰렁한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선물과 연말 회식비용 등에 지출이 컸던 데다 곧 다가올 설 준비로 외식이나 신년회까지 챙기기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
  • 외식·식품업계, 가정편의식으로 싱글족·맞벌이부부 공략
    최근 한국사회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및 맞벌이부부에게 요리가 큰 숙제로 등장했다. 우리 남편, 아내, 또는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한끼 식사라도 게을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외식업계가 이들을 위한 간편하고 영양만점 간편식을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 성수기 맞은 외식업계, 쿨~한 바캉스 마케팅
    푹푹 찌는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바캉스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엔 예년보다 뜨거워진 날씨만큼이나 보다 다양해진 휴가철 이벤트가 여름 바캉스족을 기다린다. 도심 속 미니 바캉스부터 통 큰 휴가비 지원까지 무더위를 날려줄 외식업계의 바캉스 마케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