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법률가회와 복음언론인회 창립준비위원회(창준위)가 8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인권보도준칙과 침해받는 언론의 자유-소위 성적 소수자 보호조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011년 ‘인권보도준칙’ 제8항(성적 소수자 인권)을 마련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낙태죄 전면 폐지, 헌재 판결 취지에 반해”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복음법률가회(상임대표 조배숙)가 ‘긴급진단 낙태법 개정, 제대로 가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27일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봉화 상임대표(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개회사에서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고려된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조해진 국회의원님을 통해 발의됐다... “차별금지법 반대했다고 제재? 언론 자유 침해”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제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복음법률가회, 복음기독언론인창립준비위원회 등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최근 CTS기독교TV와 FEBC극동방송 프로그램에..... 정의당 차별금지법 위험성을 소개할 경우 유의사항
정의당 차별금지법안의 위험성을 소개할 때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소위 가짜 뉴스 전파 논쟁이 유발되고 있어, 복음법률가회에서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정의당 법안에 따를 경우 동성애, 성전환 등을 반대하는 강의나 설교가 소위 공적 영역(4영역 : 고용, 교육, 재화·용역·시설 이용, 행정)에서는 금지되며, 특히 SNS, 유튜브 등과 같은 방송 서비스, 정보통신서비.. “이행강제금 등이 형사처벌보다 더 위험”
최근 기독 법률가들을 중심으로 복음법률가회가 창립했다.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조배숙 상임대표를 필두로 전용태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고문),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법무부 장관), 안창호(전 헌법재판관), 최대권(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김일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영훈(전 숭실대 법대 교수), 조대현(전 헌법재판관) 등 법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막자” 복음법률가회 창립
복음법률가회(상임대표 조배숙) 창립대회가 27일 오후 서울팔레스쉐라톤호텔에서 열렸다. 공동대표에는 전용태, 김승규, 두상달, 안창호, 최대권, 김일수, 김영훈, 조대현 등 주로 기독 법조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창립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창립대회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