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 김은홍 교수
    “인본주의로 향하는 ‘유토피아’ 사상 경계해야”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대표)가 4일 147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 발표로 대체됐다. 이날 김은홍 박사(백석대 선교신학)는 유사 ‘하나님 나라로서의 유토피아 사상에 대한 선교적 변증’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오늘날에 엄청난 세계적인 사태들이 연속하여..
  •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도올, 신천지 등 비판’…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
    2020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주최측은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라는 주제로 참된 하나님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변증 컨퍼런스의 특징은 두 가지이다. 첫째, 성경에서 알려주는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인가? 아니면, 동양 철학자. 도올 김용옥 교수가 말하는 ‘동양적 신’이 진짜 하나님인가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라며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의 원인이 되는 초월자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
  • 다마스커스
    왜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대해 더 잘 안다고 생각할까?
    기독교 변증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에 12일 ‘왜 기독교인이 아닐수록 기독교에 대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시됐다. 운영자는 “오늘은 ‘왜 기독교인이 아닐수록 더 기독교에 대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주제로 생각을 나눠보려 한다”며 “신앙의 내용은 우리의 예상처럼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잘 없다. 이성적인 체계로 다 담아둘 수 없다는 말이다. 신앙을..
  •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다종교 시대, 왜 예수만이 구원인가?"
    8년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안환균 목사(변증전도연구소 소장)가 ‘현대 사회, 왜 예수가 필요한가?’, 김기호 교수(한동대)가 ‘이슬람과 기독교, 어디에 구원이 있는가?’, 황윤관 박사(LA작은자교회)가 ‘종교 다원사회와 예수의 탁월성’, 박명룡 목사가 ‘왜 예수만이 구원자인가?’를 각각 강연했다...
  •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담소를 나누는 빌리 그레리엄 목사
    [녹취] 기술과 믿음에 대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이야기
    <기독일보는>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대표적 명강연 중 하나로 꼽히는 지난 1998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Monterey)에서의 26분20초 분량의 TED 강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복음을 증거해야하는 지 그레이엄 목사에게서 힌트를 얻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