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만 4천 탈북민과 함께하는 ‘제2차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가 오는 21일 경기도 안양시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 이를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4일 새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북기총)와 글로벌선교연합훈련원 TMTC(이사장 임현수 목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 북한선교 사역자, 통일을 위해 기도.. 3만4천 탈북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 열린다
현충일인 오는 6월 6일 충남 공주시 소재 ‘애터미 오롯’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3만 4천 탈북민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를 앞두고 북한기독교총연합회가 12일 오전 인천 이레장로교회(담임 김종욱 목사)에서 이 축제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