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욱 교수
    “그리스도인, 역사적·개인적 종말신앙으로 무장해야”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소재 남서울중앙교회(담임 여찬근 목사)에서 ‘밝고 행복한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종말론은 밝은 종말론이다. 행복과 기쁨의 종말론이다. 희망차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재림신앙”이라며 “그것은 한국교회 일각과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횡행하고 있는 어둡고 두려운 종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