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인천시청 앞에서 시내 4거리 교차로 까지의 시가행진으로 피켓 시위와 전단지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및 친이슬람 정책에 따른 문제점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친이슬람 정책 문제점과 위험성 인식시키고 알릴 것"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대표 정형만)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들이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광역시 청사 앞에서 국민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범국민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대표 정형만)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들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종합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국민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할랄산업육성 중단 및 친이슬람정책 강력히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친이슬람정책·할랄산업육성 위험성 지속적으로 알릴 것"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대표 정형만)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들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종합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국민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할랄산업육성 중단 및 친이슬람정책 강력히 촉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