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은 자신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름을 바꾸었다.
    “성도들 금식 기도로 사탄 숭배서 예수로 돌아온 소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Sierra Leone)의 어린 소녀 미라클(Miracle)은 비밀 사탄 숭배 집단을 위해 악령을 불러내고 잔인한 의식을 행하는 법을 할머니에게 배웠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된 후로 미라클은 할머니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가 26일 전했다...
  • 자넷현 '미라클'
    [아트칼럼] 미라클
    우리는 항상 인생의 기적을 꿈꾼다. 성경 속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는 오병이어의 이야기는 기적을 꿈꾸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꿈이다. 주님이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오라고 하자 대부분의 제자는 그들을..
  • 미라클
    CTS 창사 26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미라클’ 공연한다
    CTS(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크리스챤문화예술원(대표 김수배)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미라클'이 오는 10월, 11월 공연 예정이다. CTS 창사 26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되는 창작오페라 '미라클'은 장달식 원작을 김수배 대표가 일부 수정 및 편곡하여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창작오페라 '미라클'은 지난 3월 CTS 11층 컨벤션홀에서 제작 감사예배를 통해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