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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 열린다
    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필름포럼 1관에서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으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문화포럼은 엔데믹이 선언된 2024년의 과제로, 코로나19 가운데 누적된 변화들을 적절하게 정착시키고, 이와 ..
  • 문화포럼
    “챗GPT 시대 목회자의 중요한 역량은 영성… 성경 더 깊이 묵상해야”
    한국기독교언론포럼과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이 공동으로 27일 서울 신촌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상욱 전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박민서 교수,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의 사영준 교수, 연세대학교 기독교윤리학과 김동환 교수가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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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목회 키워드, ‘나노사회’ ‘스마트세인트’ ‘좌충우돌’”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 이하 문선연)·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필름포럼 카페에서 ‘위드 코로나, 전환의 시대를 준비라하’라는 주제로 2022 문화선교트렌드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여러 발제가 진행된 가운데 특히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2022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왼쪽부터) 성현 대표(필름포럼),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윤영훈 교수(성결대),
    “‘스우파’가 보여준 도전, MZ세대 무대 교회가 제공해야”
    문화선교연구원이 지난 4일 개최한 '2021 문화포럼'에서 2021년 대중문화 키워드를 분석하고 이것이 한국교회에 전해주는 의미를 살폈다. 이날 포럼은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윤영훈 교수(성결대), 성현 대표(필름포럼)가 각각 ‘ESG 감수성’, ‘K-콘텐츠’, ‘스트릿우먼파이터’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주제발표를 했다...
  • 발제자로 나선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왼쪽)과 최태연 교수(백석대).
    "교회도 탈종교 현상 가운데 있음을 겸손하게 인식해야"
    백광훈 박사(문화선교연구원)는 "탈종교시대와 교회"를 주제로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말에 발표된 통계청의 2015년 종교인구조사에서 ‘종교 없음’이라고 답한 이들이 이 전 조사에 비해 9%라는 큰 차이로 크게 증가(2005년 인구대비 47.1%, 2015년 인구대비 56.1%)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특히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한 탈종교 혹은 탈기독교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