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앞 광야교회.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의 상징이 됐다.
    청와대 앞 '광야교회'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등이 이끌고 있는 청와대 앞 '광야교회'가 일단 사라지지 않는다. 그간 서울시와 경찰의 겁박 때문에 애간장을 녹였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 전광훈 목사. 그는 최근 있었던 큰 수술로 말미암아 많이 수척해진 상태였지만,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겠다는 열의만큼은
    경찰, 전광훈 목사 4차례 소환 통보…핍박 아닌지 우려
    광화문 집회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와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연장 등 현 정권에 큰 여파를 미치자 경찰이 이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선일보 광야교회 전광훈
    '광야교회' 향한 경찰의 위력 행사, 청와대 입김 때문인가
    경찰이 최근 갑작스레 청와대 앞 '광야교회' 예배와 집회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주민 민원 때문이 아닌 심기 불편한 청와대의 입김 때문이었단 정황이 드러나 보수 교계의 거센 비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