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하야 국가원로회의'에는 교계 원로들도 참여했다. 항상 전광훈 목사와 함께 하며 후원하고 있는 길자연 목사, 지덕 목사, 이용규 목사, 이용도 목사 등이 보인다.
    전광훈 "성도들이 죽임 당할 때 막아주는 것이 목사이다"
    10월 3일 광화문 보수 집회 성사 후 다시금 9일 낮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보수 집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하루 전인 8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는 '문재인 하야 국가원로회의'가 열렸다. 플래카드에는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본 회퍼(Bonhoeffer)의 말이 새겨져 있었고, "윤석렬 검찰총장은 문재인 현행범을 체포하라!"는 강력한 문구도 새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