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덤벼라 문빠
    NCCK 언론위, 5월의 '시선 2017'에 "덤벼라 문빠"
    언론위는 "지난 5월9일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돼 정권이 교체된 이후, 열렬 문대통령 지지자와 진보언론 간의 갈등구도가 형성된 초유의 사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 선정 이유를 설명하고, "과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안티조선’ 운동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진보언론과 대통령 열렬 지지지들 사이의 긴장관계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