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인상·대주주 기준 강화 추진… 내년 세제개편안 윤곽 드러나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과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방침이 공식화됐다. 반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둘러싸고는 여당 내부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