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
    "극한 다이어트 8주' 만에 당뇨병 고쳤다
    단기간의 극한 다이어트로 2형(성인)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뉴캐슬 대학 자기공명영상(MRI)센터실장 로이 테일러 박사가 하루 800칼로리의 단기간 극한 다이어트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일러 박사는 칼로리 섭취량을 대폭 줄이면 췌장과 간에 낀 지방이 제거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정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