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다일원탁회의 출범… “제7공화국 상생개헌의 불씨 되겠다”청량리 다일원탁회의(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제1호 읍면동원탁회의)가 최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공식 출범했다. 현장에는 전농동 주민 약 20명과 축하객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대 대표에는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