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학연 "이주아동권리보장법은 ''무조건적인' 다문화 오픈정책"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다학연·대표 황혜성)이 22일 성명을 내고 '이자스민 의원의 불법체류자 지원법안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학연은 성명에서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이주아동권리보장법에 대해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적혀있는 발의 이유를 살펴보면 '법무부 통계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미등록 이주아동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됨...'이라고 돼있다"며 "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