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특별모금에 나섰다. CTS는 지난 3일 ‘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네팔 긴급구호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하고, 네팔 수해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네팔 외무장관 “한국 KDRT 구조·구호 지원 감사…재해 복구 협력 희망”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의 구조·구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홍수 피해 복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카트만두포스트와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날 장관은 6일 카트만두에서 조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가 홍수 피해 지역에 합동 신속 대응팀과 한국 해외긴급구조대(KDRT)를 파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네팔 대홍수에 현지 선교사들 “일회성 지원 넘어선 장기 구호 절실”
네팔 북부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홍수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이 한국교회를 향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구호’를 눈물로 호소했다. 세계전문인선교회(PGM) 소속 허언약·이바나바 선교사는 최근 줌으로 열린 PGM 기도회에 참석해 참혹한 현지 상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대홍수 실종 직원 수색 총력…헬기·드론 투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민간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실종 직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대응 인력도 20명 안팎으로 늘리며 구조 활동을 강화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현지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받아 대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 
정부, 네팔 홍수 연락두절 한국인 9명 수색 총력…헬기·육로·드론 병행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부가 헬기와 육로, 드론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수색·구조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31일 헬기를 동원해 위어댐과 둔체 지역 일대를 수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헬기 운항 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두산에너빌리티 측 관계자가 수색에 동승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11명 파견
정부가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데 따른 조치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외교부 4명과 경찰청 2명, 소방청 5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네팔·티베트 접경 홍수·산사태로 최소 160명 사망…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최소 15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41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수백 명의 생사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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