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정완기 목사
    남가주교협 정완기 목사 코로나19 확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 회장 정완기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가주 교협은 정완기 목사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근래 기침과 고열로 힘든 상황이라고 알렸다. 또 간호사로 봉사하다 정완기 목사 사모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 새로운 남가주교협
    “임시총회 열라 vs. 기다려 달라” 둘로 쪼개진 '남가주교협'
    ] 1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내의 JJ그랜드호텔. 또 하나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남가주교협)가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단체는 김재율 수석부회장 중심의 현 남가주교협의 정당성을 부정하며 지난해 11월 23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린 제46차 정기총회도 '원천무효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실상 남가주교협이 2개로 분열된 것인가”란 기자의 질문에 류당열 목사는 “그렇..
  • 남가주교협 강신권 목사 수석부회장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에 강신권 목사 임명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대 수석부회장에 강신권 목사가 임명됐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3일 제45차 총회 이후 8개월 만에 남가주교협은 수석부회장을 임명하면서 차기 리더십에 대한 부담을 상당 부분 덜게 됐다. 강 목사는 오는 제46차 총회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회장에 오르게 된다...
  • 주안에교회 최혁 목사
    남가주교협 회장 "한미 혈맹관계 더욱 든든히 서길"
    종북 인사가 벌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테러에 대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남가주교협) 최혁 회장은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한미 간의 혈맹관계가 더욱 든든히 서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남가주교협은 '사랑의 쌀' 기부금 쿠폰
    남가주교계, 사랑 담은 7천 포대 '쌀' 동포 사회에 전달
    남가주교계의 제6차 사랑의 쌀 나눔운동에 총 6만4,330달러가 모금됐고 6,500여 명에게 쌀이 전달됐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사랑의 쌀 운동을 종료한 1월 31일 현재, 28개 교회가 2만5,510달러, 35개 단체가 1만6,200달러, 90명이 2만2,620달러를 모금했다. 모금은 종료됐지만 쌀 쿠폰은 현재도 발행 중이라 그 수혜자가 최대 7,000여 명에 이를 수 있으며 교협은 이..
  • 남가주교협, 광복절 기념예배
    美한인교계도 광복 68주년 기념예배… "하나님께 감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 남가주교협)이 '광복절 68주년 연합 감사예배'를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드렸다. 감사예배는 사회 박효우 목사(수석부회장), 대표기도 홍순헌 장로(남가주장로협 회장), 설교 진유철 목사, 특별기도, 축사 김성훈 목사(미주광복회 고문), 신연성 총영사, 축도 홍영환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회 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 남가주교협 '광복절 68주년 연합감사예배' 드린다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이 '광복절 68주년 연합감사예배'를 14일(수)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드린다. 감사예배는 사회 박효우 목사(수석부회장), 대표기도 홍순헌 장로(남가주장로협 회장), 설교 진유철 목사, 특별기도, 축사 김성훈 목사(미주광복회 고문), 신연성 총영사, 축도 홍영환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회 회장) 순으로 진행된다...
  • 남가주교협 사무실 기자회견
    美 한인교계, 전통결혼관 수호 위해 '금식기도' 운동 펼친다
    캘리포니아주(州)를 대표하는 기독교단체인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 OC기독교교회협의회, 자마(JAMA),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6월 말에 연방대법원에서의 결혼보호법(DOMA)과 주민발의안8(PROPOSITION 8)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교계에 1일 1식 이상 금식기도를 촉구하고 나섰다...
  • 남가주미스바대성회 기자회견
    남가주 교계연합과 일치 위해, '미스바대성회!' 성령 임재하길
    남가주 첫 대형연합집회, 진유철 목사 "행사 위한 행사가 아닌 성령의 위로가 있는 집회 되길 기대", 강사는 목회자들 회개케 하는 목회자로 알려진 박보영 목사. 교계 연합과 일치가 목표. 남은 준비기간 금식하고 중보기도모임 가짐으로 은혜 사모할 것...
  • 남가주교협, 광복절 제 67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 드려
    남가주교협, 광복절 제 67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 드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며 감격해하던 우리 선조들이 누렸던 그날의 감격은 점점 사라져가는 산속에 메아리가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날의 감격을 보지 못했을지라도 분명한 사실은 그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