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배우 김혜자·유지태·최강희와 함께한 ‘우린 다시 빛날거야’
    30년간 꾸준히 월드비전과 함께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김혜자 친선대사와 아내 김효진과 함께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지태, 2016년부터 홍보대사로 함께하고 있는 배우 최강희 씨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12월 31일까지 공중파TV,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혜자 월드비전
    “22년 전 김혜자의 후원 받았던 제임스가 직접 전하는 축하 인사”
    1일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화제는 TV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배우 김혜자였다. 지난 3월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보여준 감동적인 연기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지금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혜자는 배우들이 존경하는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히는 정통 연기파배우로 '갓혜자'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녀는 ‘갓혜자’라는 애칭답게 1991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월드비전이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진행한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 런칭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이 난민 아동을 지지하는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 런칭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15일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료했다. 아이엠(I AM) 캠페인은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 김혜자 황정음
    황정음, 그녀가 통곡한 이유는?
    한 해 동안 ‘한’과 ‘스트레스’가 팍팍 쌓인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박복한 두 여자를 통해 추운 겨울 따듯하게 위로받길 바라며 준비한 드라마! 이번 주 주인공은 황혼의 시련..
  • 김혜자
    김혜자, 앙코르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1인11역
    탤런트 김혜자(73)가 6년 만에 출연한 연극으로 주목 받은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앙코르 공연한다. 공연홍보사 로네뜨에 따르면,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5월2일부터 6월15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