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장로
    미 한인들, 의로운 일본의원 당선 위해 노력한다
    지구촌 175개국 750만 해외 한인의 권익신장과 법적지위 향상을 위해 창설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의 시카코지회(지회장 이 진)는 현지 NGO단체인 한미우호 네트워크(박일혁 남경숙)과 공동으로 9일밤 7시 정각 마이클 혼다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대규모 후원대회를 개최한다...
  • 제54주년 4.19혁명 기념, 4,19혁명국가조찬기도회 및 봉사대상시상식
    4.19선교회(회장 박해용)와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김영진), 4.19혁명 3단체 등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예배가 드려진다. 시상식과 함께 "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법인화 출범"을 기념하는 뜻깊은 예배가 오는 18일 아침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계와 교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 각계 지도자와 4.19혁명 3단체회원, 시민등이 참여한 가..
  • 김영진 장로
    김영진 장로, 해돋는마을 2대 이사장 취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 총회장 박동일 목사) 부총회장 김영진 장로가 9일 오전 서울역 광장 노숙형제와 함께하는 ㈔해돋는마을 2대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16년 4월까지 2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5선 국회의원과 농림부장관, 국회조찬기도회 회장과 국가조찬기도회 초대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부회장과 국제사랑재단 대표회장과 한일기독의원연맹 공동대표,..
  • 일본의 역사왜곡 저지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이 국민의례에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시도, 목도만 할 수 없었다"
    제95회 3.1절을 맞아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는 각계 33인의 시국선언이 있었다. 28일(목) 오전 7시 30분 렉싱턴호텔에서는 한일기독의원연맹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KICA) 공동주최로 '각계 지도자 초청, 일본의 역사왜곡 저지 조찬간담회'가 열렸다...
  • 한국 아이티
    한국-아이티 정·교계, '지구촌 동성애 저지 국제연대' 창설
    한국과 아이티의 정계·교계 및 각계 지도자들이 (가칭)'지구촌 동성애 저지 국제연대' 기구를 창설키로 했다. '지구촌 동성애 저지 국제연대'의 창설을 주도한 김영진 장로(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는 국제연대 기구의 조직적 활동 방안에 대해서는 "지구촌 각국에 이미 결성되어 활동 중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가조찬기도회 각국 지부 및 교계 협의회, 크리스천실업인회 등과 연대하여, 매우 구체적이..
  • 동성애 조장 교과서
    '동성애 조장' 교과서·서울시 '인권 조례' 즉시 수정해야
    한국교계교과서․동성애동성혼특별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영진 전 의원)가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이 대선 공약에 역행한다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30일 국회정론관에서 '기독교학교의 종교교육권 보장과 개정 교과서 집필 기준'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 장관은 대부분의 국민이 비정상으로 생각하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교과서와 서울시 인권 조례를 즉각 수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 김영진 의원 무소속 출마 결의
    광주광역시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광주 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원재 목사)와 서구교단협의회(회장 김정식 목사)는 10일 오후 전체 임원과 원로 연석회의를 통해 김영진 의원을 이번 19대 총선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시키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 “韓·日 당면 현안 해결에 교계도 협력해 달라”
    한일기독의원연맹 회장 김영진 의원(민주당)이 최근 한·일 양국이 당면한 현안을 놓고 재일한인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일(수) 재일본한국YMCA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한일기독의원연맹, NCCJ, 재일대한기독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재일본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ACC),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CCKJ), 동경성시화운동본부 등 15명의 재일한인교계 지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