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앞줄 왼쪽 두 번째). 그리고 김봉래 뉴스타트 대표 목사, 김 전 장관, 제한국 홍성교도소 소장, 김은미 홍성군 의회 부의장, 김홍원 선경플라컴 대표(앞줄 왼쪽부터).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홍성교도소서 무기수와 상담
    교정 시설에 외부 인사가 직접 들어가 재소자와 상담을 진행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비영리 민간단체 뉴스타트(대표 김봉래 목사)는 최근 충남 홍성교도소 종교회관에서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모범 무기수 15명과 자매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설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 김승규 장로
    김승규 전 법무장관 “목사 압수수색 초유의 일… 강력 규탄”
    법무부 장관과 국정원장을 역임한 김승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가 경찰이 최근 세계로교회에서 손현보 목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에 대해 “초유의 일”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김 장로는 14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예자연), 한국교회수호결사대(한수대) 주최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 예자연 공동대표로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 김승규 장로
    [10.27 연합예배]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국정원장) 대표기도
    국가적으로 위중한 시기에 1천만 기독 성도들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해 이 광장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머리에 핵을 이고, 등에는 빚을 지고, 우리의 세대는 허리가 휘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오니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김진홍·김승규 등 “정부, 코로나 빙자해 예배 자유 짓밟지 말라”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등이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를 결성하고 “정부는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의 자유를 짓밟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우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온 국민과 정부의 노력에 동참함을 밝히면서, 정부가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의 자유를 짓밟는 무도한 처사에 적극 항의한다”..